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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2022-09-13

라이프가이드 라이프


2022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유기농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괴산군 괴산읍 엑스포 광장 일원'

    평균수명 100세 시대, 인류의 영원한 꿈인 무병장수 100세의 해답은 바로 유기농에 있다.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은 그 자체가 우리의 건강이며, 미래이다. 유기농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생태과학농업이다. 유기농 먹거리를 먹고 자라난 아이는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고 건강한 부모가 되고, 건강한 아이를 낳게 된다. 이처럼 100세까지 질병없는 건강한 삶을 위한 필연적 선택이 바로 유기농이다.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충북 괴산에서 열리는 ‘2022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윤택한 삶과 잘 먹고 잘 사는 진정한 웰빙시대의 비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충청북도, 괴산군, 아이폼유기농국제본부가 공동 개최한다.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충북 괴산군 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이곳을 찾는 관람객에게 유기농 이념과 관련 산업을 보여드리고 다양한 체험공간을 제공하여 유기농의 의미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엑스포 행사장은 주제전시와 산업전시, 체험전시 그리고 야외전시관을 관람객의 동선을 고려하여 배치하고 편의시설과 휴게공간을 여러 곳에 두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행사장 관람 소요 시간은 관람과 체험의 경우 3~4시간 정도, 식당과 직거래장터 이용 시 4~5시간 정도이며, 비즈니스 관람(주제전시관, 국제협력관, 산업관)의 경우 1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제전시관은 유기농에 대한 모든 것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주며, 유기농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순차적으로 소개하고 유기농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한다. 이곳에서는 유기농 엑스포의 메시지를 영상을 통해서 전달하고, 근대 유기농의 시작과 유기농 선구자, 유기농업의 역사를 소개한다. 또한 현재 유기농의 규정과 인증 시스템, 유기농 현황에 대한 설명과 유기농 3.0 괴산선언과 기후 및 식량위기같은 국제적 현안 해결책으로 유기농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한다. 관람객들이 생활 속의 유기농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와 북카페에서 자유롭게 참여하는 북콘서트도 진행된다. 
    유기농 산업을 선도하는 국내외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산업관에서는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상담회 2회, 국내 바이어 상담회 3회, 라이브 커머스, 브랜드데이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 기업을 지원한다.  부스 참가가 어려운 기업들을 위한 쇼케이스를 통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유기농 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420개 국내외 기업과 단체 유치를 목표로 추진하여 438개 기업과 단체를 유치했다. 2015년 행사에는 264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한 것을 고려하면 유기농에 대한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한층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산업관에 참가하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는 국내 유기가공식품 1호 인증을 받은 풀무원과 국내 최대 소비자 생산자 단체인 한살림, 유기농업관련 농자재 전문기업인 ㈜대유, 국내 민간 최초의 친환경인증 연구소이자 유기농산물 생산, 유통기업인 흙살림 등이 있다.
    국제협력관은 국내외 유기농 관련 정부기관 및 단체의 역할과 유기농의 공익적 기능을 전시 홍보하는 교류의 장으로 세계유기농의 흐름과 각 기관의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유기농의 교류, 협력 및 소통의 장소로 준비한다.



 
아이들을 위한 전시 공간도 눈길
    아이들을 위한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곤충생태관은 곤충의 시점에서 바라본 유기농 세상을 가상현실(VR)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유기농과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진로체험관에서는 어린이와 학생, 학부모들에게 유기농과 관련한 자격증 소개, 직업체험, 진로 체험 및 상담을 통해 미래 유망산업으로 유기농 산업을 제시하여 유기농의 미래를 선보인다.
    야외 체험 전시장에서는 유기농의 다양한 체험과 휴게공간, 정원 포토존을 조성하여 유기농을 보고 즐길 수 있다.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는 우리벼와 잡곡 등을 관찰할 수 있고, 다양한 유기농법, 유기농 생활정원과 전통 농사 체험, 토양 체험, 동물농장, 승마체험 등으로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노지스마트 농업, 드론을 활용한 첨단 농법, 자율작업 주행이 가능한 첨단 농기계 시연 등을 통해 유기농업의 미래도 보여준다. 야외전시장은 관람객들의 힐링 공간으로 휴게시설과 포토존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열린음악회’, ‘가요무대’ 등 문화행사도 다채 
    올해 유기농엑스포의 엑스포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사로 열린음악회가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며 D-30일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KBS가요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엑스포의 공식행사로 개·폐막식과 축하공연이 엑스포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고, 주무대와 보조무대에서 17일 동안 다양한 주제로 문화행사들이 엑스포의 즐거움을 더한다.
    공식행사외에도 연계행사가 행사기간 중에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연계행사로 제11회 솔라페스티벌이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4일간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또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표축제인 청명가요제가 10월10일에 열리고, 제26회 충북민속예술축제, 충북생활문화축제, 바르게살기협의회, 전국 한우인 축제 등도 행사기간 중에 개최된다. 
각종 놀이와 체험행사 열리는 문화존 
    행사장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곳이 문화존으로 조성된 야구장이다. 문화존으로 조성된 야구장에서는 각종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장이 들어서고, 지역 공예품, 농특산품, 현장 당근마켓 등 장을 볼 수 있는 별별 장터도 구경거리 중에 하나다. 특히 이곳에 설치되는 소무대에서는 다양한 재주와 끼를 가진 아마추어 공연팀과 예술가들의 공연이 17일동안 펼쳐진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버스킹 공연팀을 비롯하여 데뷔 준비중인 K-POP 아이돌 가수팀과 성악가, 팝페라 가수, 마술사 등 이색 참가자들도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유기농 전문가들이 모여 유기농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행사(14회)도 개최한다. 2022년은 아이폼유기농국제본부 창립 50주년과 아이폼아시아 창립1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학술행사와 교류행사가 열린다.



 
엑스포 입장권 판매 및 주변 관광지 연계 할인
    조직위는 지난 5월부터 엑스포 입장권을 사전 판매하고 있으며, 9월23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인터넷(네이버, 위메프, 쿠팡, 티몬, 야놀자, 인터파크, 11번가 등), 엑스포조직위원회와 NH농협은행 충북도 내 지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사전 판매 기간에 구입하게 되면 2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입장요금의 50%는 지역상품권으로 행사장은 물론 괴산군 소재 일반 음식점, 전통시장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엑스포 기간 중 엑스포를 방문하시는 관람객은 도내 주요 관광지(산막이옛길유람선, 한지체험박물과, 자연드림파크, 중원대박물관, 괴강국민여가캠핑장 등)와 청남대, 미동산수목원,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 활옥동굴 등에서 연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043-219-6617, 6656, www.2022goesan-organic.co.kr